1. 定食にしたいです
일본의 많은 음식점에서는 단품 메뉴 외에 정식(定食) 메뉴가 아주 인기가 많아요. 이럴 때 주문을 자연스럽고 정중하게 전달하려면 “定食にしたいです”라고 말해보세요. 발음은 테이쇼쿠니 시타이 데스로, 점원에게 부드럽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표현이에요.
2. 定食にしたいです 상세 설명
일본의 음식점에서는 ‘정식’을 定食(ていしょく / 테이쇼쿠)라고 해요. “定食にしたいです”는 “정식으로 하고 싶어요”라는 의미로, 정중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주문 의사를 전달하는 표현입니다. 발음은 테이쇼쿠니 시타이 데스로, ~にしたいです는 ‘~로 하고 싶어요’라는 기본 문형이에요. 메뉴판을 가리키며 이 표현을 말하면, 주문이 아주 부드럽고 정확하게 전달돼요.
📌 메뉴 표현법
✅ ご飯(고항):ごはん、밥
✅ おかず(오카즈):반찬
✅ 味噌汁:みそしる(미소시루)、맑은 장국
✅ サラダ:さらだ(사라다)、샐러드
✅ 漬物:つけもの(츠케모노)、절임음식
✅ 焼き魚定食 : やきざかな(야키자카나), 생선구이 정식
✅ とんかつ定食(톤카츠 테이쇼쿠):돈까스 정식
✅ からあげ定食(카라아게 테이쇼쿠):닭튀김 정식
✅ さば味噌煮定食(사바미소니 테이쇼쿠):고등어 된장조림 정식
일본어 표현 | 뜻 | 발음 |
---|---|---|
定食 | 정식 | 테이쇼쿠 |
にしたいです | ~로 하고 싶습니다 | 니 시타이 데스 |
定食にしたいです | 정식으로 하고 싶어요 | 테이쇼쿠니 시타이 데스 |
3. 핵심 요약
일본어 표현
定食に
したいです
발음
테이쇼쿠니
시타이 데스
뜻
정식으로
하고 싶습니다
사용 상황
일본 음식점에서
메뉴 선택 시
예의 포인트
정중한 말투로 직원에게
좋은 인상을 줘요
일본의 정식(定食)은 밥, 메인 요리, 작은 반찬, 국(미소시루) 등이 세트로 제공되는 영양 밸런스가 갖춰진 가성비 좋은 합리적인 메뉴입니다. 다양한 단품 중에서 정식을 선택하고 싶을 때 “定食にしたいです”라고 말하면 점원이 정확하게 이해하고 정식 메뉴로 주문을 넣어줄 수 있어요. 메뉴판을 가리키면서 함께 말하면 특히 외국인인 여행자에게 더 친절한 응대를 받을 수 있답니다!
4. 자주 묻는 질문
📋 “定食にしたいです”는 예의 바른 표현인가요?
👉 네, 丁寧語(정중체)로 구성되어 있어 음식점에서 사용해도 전혀 무례하지 않아요.
📋 더 간단히 말할 수는 없나요?
👉 “定食でお願いします(테이쇼쿠니 오네가이시마스)” = 정식으로 부탁드립니다. 도 많이 사용돼요. 정중하면서도 간결하죠.
📋 정식은 어떤 구성인가요?
👉 밥, 메인 요리, 반찬, 국물 등으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말해요. 가성비도 좋아서 인기가 많아요.
📋 메뉴에 없는 정식도 말로 주문할 수 있나요?
👉 대부분 메뉴판에 있는 항목만 주문 가능하지만, 구성 변경은 가능할 수 있으니 점원에게 물어보면 좋아요.
📋 이 표현은 여행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나요?
👉 물론이에요! 외국인 여행자도 사용하기 쉽고, 현지 점원들도 잘 이해하는 표현이에요.
📋 동사 “する” 대신 다른 표현도 가능한가요?
👉 “~にします”는 더 일반적이고 확정적인 느낌을 줘요. 예: “定食にします(테이쇼쿠니 시마스)” = 정식으로 하겠습니다.
5. 마무리
일본 식당에서 “定食にしたいです(테이쇼쿠니 시타이 데스)”는 정중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정식을 주문할 수 있는 표현이에요. 메뉴판을 가리키며 사용하면 점원이 쉽게 이해하고 응대해줄 수 있어요. 일본 현지 식당에서는 단품보다 정식을 추천받는 경우도 많으니, 이 표현은 꼭 익혀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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